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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2-06-13 헤럴드경제 기사
작성일 :
 2012년 6월 27일
조회수 :
 9898
첨부파일 :
 없음

유아들의 행복한 미술시간 홍익vision미술

2012-06-13 10:30

아이를 둔 부모라면 유아교육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항상 고민일 것이다. 요즘 뉴스에서는 연일 학교폭력과 왕따문제로 청소년 인성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이러한 흉흉한 소식들과 함께 사람들의 유아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 아이만 아니면 되지, 에서부터 시작해 요즘에는 내 아이부터 잘 키우자 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와 함께 유아인성교육이 급부상 되면서 감성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홍익vision미술은 대표적인 유아미술교육 프랜차이즈로 유치원미술교육에 효과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홍익vision미술은 유아들에게 감성교육을 통한 자아발견 및 신체놀이미술을 통한 표현의 자유로움을 우선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을 실현해 보이고 있다. 여러가지 미술활동을 통해 유아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하고 협동심을 길러 바람직한 인성교육을 실현하는 것이 홍익vision미술의 방침이다.


홍익vision미술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미술선생님을 파견하여 유아들에게 체계적 미술학습을 진행한다. 본사에 연구위원과 자문위원 및 교육개발팀, 조형ART개발팀이 따로 있어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지사에 균일한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다. 본사에서는 끊임없는 프로그램 개발과 감사교육으로 지역 곳곳의 지사들은 안정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미술강사를 파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의 체계적인 미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술교육의 차등이 없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지사를 통해 높은 질의 유아미술교육을 실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홍익vision미술은 제 7회 상해 국제 유아용품 및 유아교육 박람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상해 국제 유아용품 및 유아교육 박람회는 2012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는 것으로 홍익vision미술은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한편, 중국의 청도와 심천 지사에 들러 미술교육을 할 예정이다.


유아인성교육이 점점 더 중시되고 있다. 특히 미술은 아이들의 심리치료부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친숙한 감성교육이다. 공부를 하지 못하면 루저가 되어버리는 팍팍한 아이들의 삶에 숨통을 틔어줄 수 있는 멋진 교육을, 한 번쯤 선사해 주는 것도 아이를 키우는 어른들의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한편, 홍익vision미술(www.artfunfun.com)은 지역유아미술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미술전공자, 지역유아미술의 발전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 환영. 지사를 원하는 사람은 본사에서 교육을 받은 뒤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강사교육을 통해 지역유아미술을 선도하는 지사개설을 실행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뉴스 바로가기 URL   http://view.heraldm.com/view.php?ud=201206120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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